2009년 9월 2일 수요일

SNK사장과 김갑환 전회장.

과거 SNK사장이 김갑환 전 컴산협 회장을 죽이니 살리니 했던적이 있었다고 한다.

아케이드용 기판 복제가 문제의 원인이었다고 하는데...

누구누구가 무릎을 꿇었으니 서로 죽을정도로 싸웠느니 소문만 무성했다고.

아랑전설에 김갑환 회장의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나온걸 보면 결국 원만하게 해결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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