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8일 토요일

일본의 아스키와 프라우다

일본의 아스키사는 소프트웨어 기술자를 발굴하기 위해 과거 소련의 당기관지였던 '프라우다' 에 프로그램 콘테스트 공고를 낸적이 있었다.

콘테스트는 소련인민교육성이 후원했었고 응모자만도 5000명이 넘었었다고...

제 2의 테트리스를 발굴할 심보였겠지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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